같은 밀가루와 버터라도 누가 어떻게 빵을 만드느냐에 따라 가격과 만족도는 달라집니다. 재료에 기술·노동·서비스가 더해지면서 새로운 가치가 생기기 때문인데요. 오늘의 경제용어는 부가가치입니다.🍞 부가가치란?부가가치(value added)는 기업이나 가게가 생산활동을 통해 새로 만들어 낸 가치를 뜻합니다. 완성품의 판매금액 전체가 부가가치는 아닙니다. 생산에 사용한 원재료·부품·전기 같은 중간투입 비용을 빼야 실제로 새롭게 더해진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.🧮 계산은 어떻게 할까?부가가치 = 총산출액 - 중간투입액예를 들어 빵집이 빵을 10,000원어치 팔기 위해 밀가루·버터·포장재 등 4,000원어치를 사용했다면, 이 빵집이 만들어 낸 부가가치는 6,000원입니다.구분금액의미빵 판매액10,000원총산출액재..